김익환님의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번역한 것을 보고 알게 된 책이다. 32개는 대게 IT 기업들에 기여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단순하게 멀리서 보는 신화의 느낌이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직 끝까직 읽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운 기업들이 어떻게 일궈졌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는 것 추천합니다.
Book review/Software
김익환님의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번역한 것을 보고 알게 된 책이다. 32개는 대게 IT 기업들에 기여한 사람들의 인터뷰가 실려있다. 단순하게 멀리서 보는 신화의 느낌이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이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직 끝까직 읽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운 기업들이 어떻게 일궈졌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는 것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