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1. 부담없이 7번 읽기
2. 저자가 가장 이해를 잘하고 저자의 방법대로 따라가기.
3. 내가 중요한지 안중요한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따라서 읽으면 분량에 따라 중요도가 나뉜다.
4. 가장 중요한 처음에 3번 읽기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5. 세부적인 이해는 그 이후이다. 끝을 알아야 자제력이 생기고 의욕이 생긴다는 점이다.
6. 이렇게 공부를 잘 하는 사람임에도 이렇게 노력을 많이 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7. 나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8. 완벽하게 하려하지 말고 즐기면서 이것을 해결해 나가기.
9. 그럼 에습하기 위해서 전것은 모두 버리고 지금 하는 것을 해나가기.
10. 앞에 것을 못따라가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확인해보기.
11. 머리를 20분간 쓰고 쉬고 20분 쓰고 쉬고 하기.
12 .아니면 어떻게 장거리 레이스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기. 나에게 맞는 뇌 공부법을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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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까지 내가 공부를 해서 먹고 살지, 육체를 이용한 노동을 통해 먹고 살지 결정하지 못했다. 그 이후 대학교에 복학하여 천천히 생각해본 결과 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져 공부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음 7번에 구체적으로 초점을 두지 말고 그 만큼 천재는 없으니 여러 번 이라도 읽어서 내 것으로 소화하면 된다. 그 전에 정말 관심이 있는 공부를 선택할 것! 프로 독학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