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7
왜 엔지니어링과 과학을 차이점에 대해서 이분법적인 사고로 시작하 것일까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라는 뜻일가 엔지니어가 과소평가 되고 있는다 사실을 얘기하는 것인가. 글이 잘 읽히지가 않는다. 엔지니어의 삶으로서 좀 더 현실적인 책을 원했는데 관념적인 이야기인것 같아서. 원자력 폭탄 5천톤 예상 2만톤의 실제 파워. 평화적 목적으로 사용. 코페르니쿠스 태양과 지구의 상대적 위치 바꾼 가설 지동설 죽은 뒤 100년. 과학 절대적 진리? 패러다임? 한시적 가치 체계. 괴테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엔지니어링은 실패를 통해 더욱 단단해진다. 학부나 대학원 과정을 마친 신참 엔지니어가 처음 설계 부서에 배치되면 단순한 부품 혹은 시스템의 도면을 그리는 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대게 그 부품과 시스템이 도면을 그리는 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그래 내가 무슨 선행연구고 무슨 혁신적인 개발이야. 먼저 굴러야지. 그러니 회사가 원하는 인재부터 되자. 그리고 여유를 부리고 내가 잘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해도 괜찮다. 사실 내가 원하는 것이다.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그러니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야지. 영어도 잘하고 실력도 있고 관계도 출중한 사람이 되어서 임원도 달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을 많이 해야지. 나는 할 수 있어. 그리고 서울대 학부생도 똑같은 과목으로 공부한다는 사실 미국의 미시시피대학도 르투나 대학도 똑같은 과목으로 공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객관적이다. 한동대 눈높이가 아니라 세계의 TOP과 눈높이를 맞추어야 한다. 시야를 넓히고 견문을 넓혀야한다. 나는 그냥 하자 일단. 세상을 바꾸는 힘 엔지니어. 자동차는 말들의 분료로 인한 악취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의 문제에 대한 솔류션이었다. 가솔린 자동차 전기자동차 그리고 증기엔진 자동차 각각의 장단점 석유회사의 자금려 공원으로 가솔린 주유소의 네트워크 생태계 구축 테슬러 자동차. 무료 충전 현대자동차의 미래. 아 조교자리를 알아보다가 특허청이 들어가게 되었군. 아인슈타인 테슬러 공부에 너무 몰입을 하여 이대로 가다가는 과로로 숨지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정말 천재는 없는 것이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가? 사람들은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고 얼마나 생각을 많이 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에만 집중을 하니 말이다.
얍 테슬러 에디슨과의 교류전쟁 노벨상 거절 에디슨과 동시 수상을 거부. 최무선 화차, 화약 무기 천성이 밝고 일을 수행해 나가는 해결 방안이 뛰어나다. 엔지니어링 기풍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포스코, 현대중공업 중국 덩샤오핑 실용주의 노선 상무위원 9인중 8명 공과대학 졸업. 제조업과 첨단사업 미래 산업 경제 실용적 정신 가치 체계를 일신. 엔지니어는 말이야, 사장이 하라고 직접 지시를 해도 본인의 전문가적인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으면, 그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고 그렇게 해야 해. 한국 내에서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에 들어가 그저 그렇게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말길 바란다. 그러한 목표는 딱 한 번뿐인 여러분의 인생에 안이함이라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 동기부여 받았으니 전공공부 열중하자 오늘 디로과제도 하고 기계진동하 과제도 하고 재료역학 내일 퀴즈 대비도 하고 임베디드 실험도 하고 할게 태산이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났을 떄의나와 1년전의 나를 비교하면서 공부하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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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파악,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 파악, 문제 파악, 그리고 인간관계 등 여러가지 내가 24시간에 해야하는 일들이다. 우선순위를 정하면 전공 실력 쌓으면서 동향 파악하기 가 처음이다. 좋아하는 일은 분명해졌으므로 그리고 문제 파악은 쉽게 정부나 기업에서 문제 해결 해달라는 것 해결하면 된다. 그렇다면 외부 동기겠지. 그러면 지금은 대략적인 길을 알아가고 있으니 학기 시작 전까지 반드시 소프트웨어 커리큘럼 훑는 것이 목표이다. 그렇다면 좋은 책부터 선정해보자. 공개된 자료로 왜냐하면 다들 바쁘기 때문이다. 이유까지 듣기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내게 그런 시간을 투자해주실 분이 누구실지... 찾는 과정도 어렵다.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도 찾기가 어렵고 말이지. 공개된 자료로 한 번 쭉쭉 읽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