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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89

[책] 7번 읽기 공부법 / 일본인 2016.06.23 1. 부담없이 7번 읽기 2. 저자가 가장 이해를 잘하고 저자의 방법대로 따라가기. 3. 내가 중요한지 안중요한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따라서 읽으면 분량에 따라 중요도가 나뉜다. 4. 가장 중요한 처음에 3번 읽기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5. 세부적인 이해는 그 이후이다. 끝을 알아야 자제력이 생기고 의욕이 생긴다는 점이다. 6. 이렇게 공부를 잘 하는 사람임에도 이렇게 노력을 많이 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7. 나에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8. 완벽하게 하려하지 말고 즐기면서 이것을 해결해 나가기. 9. 그럼 에습하기 위해서 전것은 모두 버리고 지금 하는 것을 해나가기. 10. 앞에 것을 못따라가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지 확.. 2017. 2. 3.
[책] 침묵/ 틱낫한 2016.07.10 지은이 틱낫한 살아있는 부처로 추앙받는 불교 지도자이자 평화 운동가이며 시인이다. 행정관료 집안에서 태어나 종교의 경계를 넘어 고통과 아픔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갔다. 감정에 치여 매 순간 고통받는 우리에게 그만 마음의 질주를 멈추고 고요한 자신과 만나보라고 말한다. 겉표지 걱정, 불안, 두려움 마음의 소란함에서 벗어나 행복한 나로 되돌아가는 연습 세상의 소음으로 힘들었다면 숨쉬라 멈추라 고요하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침묵입니다. 차례 1장 소음으로 둘러싸인 세상 2장 생각라이도 쓰기 3장 우레와 같은 침묵 4장 고요한 마음으로 경청하기 5장 매 순간 나를 위해 살기 6장 자아의 섬으로 돌아가기 7장 세상과 하나 되어 숨쉬기. 책을 읽어 나가는데 왜 집중이 되지 않을까?.. 2017. 2. 3.
[책] Q&A a day 2016.07.10 하루하루 나에게 질문을 주는 책 좋다. 나에게 스스로가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은? 나의 지난 기억들을 되살려 주는 것들이다. 오케이 좋았어. 이것을 읽는 도중에 생각난 것이 있다. 여자친구의 관계가 잘 조절되고 있다는 생각? 아니면 단순히 서로 대화하면서 어떻게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것들이 맞춰져 가는 느낌? 오케이 좋았어. 아하 그나저나 이책을 이렇게 기록하는 이유는 이것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5년동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지 기분좋은 회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창하지 않고 계획적이지 않고 미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이것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 신기한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기록하고 싶은 욕구를 잘 캐치한 것 같다. 오케이. 항상 기본적인 욕.. 2017. 2. 3.
[북칼럼]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 데이비드 니븐 2016.07.10 p166 자신에 대한 믿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신감. 자신감은 어디로 부터 나오는 것인가. 내가 해낼 수 있다는 믿음 그 믿음은 경험으로 부터 나온다. 내면의 변화가 외부의 변화를 가지고 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케이 나는 할 수 있고 나는 나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최근 가장 큰 깨달음은 시크릿 법칙이다. 나는 세계의 글로벌 탑1% CEO , CTO 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실력과 부와 명예를 의미하는 것이다. 오케이 나는 이런게 복잡한 사회에서 나의 가치관을 지켜나갈 것이며 꿈을 이루어 낼 것이다. 이것을 찾아내기 위해서 엘론머스크이 자서전을 읽고 또 읽고 상상력을 더해서 나를 덧댈 것이다. 오케이 좋았습니다. 오호 이것 읽을 필요성을 느꼈다.. 2017. 2. 3.
[북칼럼]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 여러 책 중에 이 책을 인용하는 책이 많았다. 그리고 약 2년전에 한차 생각에 대한 궁금증에 한 번 보았던 책이다. 그래서 얘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 뒤로 갈수록 내용이 난해한 것은 나의 무지인가... 서평을 보니 발번역이라고 나와있는데... 기억나는 내용은 뇌가 돌아가는 시스템1과 시스템2가 있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선택에는 오류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이로써 한가지 분야를 파는 것만도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제목은 거대한대... 음 내가 이해한 내용은 적군ㅠㅠㅠㅠ 2017. 2. 3.
[북리뷰] 유엔미래보고서2050 / 제롬 글렌 아. 과연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까.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지 미래학자가 한둘이어야 말이지. 그래도 여러 책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중요한 부분을 파서 내가 미래에는 권력을 쟁취해야지. 박영숙씨는 누군가... 제롬 글렌은 어디 뉴스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나저나 이 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2050까지 가는 동안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겠다. 지금은 막연하지만 말이지. 그래도 이사람들이 잘 조사해서 지금 이루어지는 과학 기술들을 토대로 이야기 하셨겠지. 2017. 1. 30.
[책] 권력의 종말 / 모이제스 나임 2016.05.28 겉표지 다른 세상의 시작. 권력이 종말 되고 다른 세상이 시작된다는 것인데. 정치, 경제, 금융, 사상, 미디어, 세계의 리더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화제작이라고 한다. 아하 그렇구나. 어떻게 세계가 돌아갈지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오케이 좋았어. 당신이 신문을 읽고, 정치에 대해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대통령이 쓰셨네. 권력을 가진 자, 권력을 원하는 자 모두가 읽어야 하는 것이다. 권력의 흐름이 변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전 세계에 불꽃 튀듯 격렬한 논쟁을 촉발할 것이다. 그렇구나. 굿 재미있겠구나. 이 책을 읽은 뒤, 당신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오케이 허핑턴 포스트 미디어 그룹 회장이군... 2017. 1. 30.
[북칼럼]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 앤드류 헌트 아무래도 입문자라다 보니 이렇게 무자비하게 생긴 겉표지는 어려운 책인줄 알고 열기가 두려웠는데, 막상 까보니 참으로 알차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었다.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할 때 갖추면 좋을만한 팁이라던지, 읽으면 좋은 책이라던지, 길을 잘 만들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읽었는데 구매욕이 솟구친다. 지금 용돈이 거덜나고 있으니 책을 사는데 조금 지출을 줄이고... 학교 책을 가져다가 많이 읽자. 그리고 한달 후에 한바가지로 몰아서 책을 구매하도록 하자. 2017. 1. 20.
[북칼럼]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 존 벤틀리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이라는 책도 여기저기서 많이 인용하였길래 읽어보았다. 1980년대 초판으로 그 때 당시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어땠을까 궁금하였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프로그래머는 3D 업종으로 여기는 인식도 있다. 미국 또한 그 당시는 그랬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유망한 직종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3D 업종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결국은 한 개인의 역량 차이인 것 같다. 20배 50배 100배 차이를 만들어내는 프로그래머의 능력. 어떻게 하면 일당백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찾아봐야지. 결국은 프로젝트를 일단 시작하고, 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 유익할까. 어떤 분야로 파고 들 것인가 찾아가는 과정이다. 원하는 것을 만드는 것이 우선인가. 어떤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우선인가... 2017. 1. 19.
[북칼럼] 기브앤테이크 / 애덤 그랜트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무엇인가 내가 절대적으로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양보? 할 수 있는 내 성격, 사실 양보라기 보다는 갈등을 피하는 성격이라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그것을 잃고 차라리 갈등을 피하자! 라는 주의였기 때문이다. 나는 기버일까 테이커 일까 매치 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www.giveandtake.com 에서 자가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결과는 기버가 나왔다. 사실 기버가 나오도록 설문을 하였다. 예전부터 설문을 하면서 생각을 하는 것인데,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설문을 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선택하면 되는 것 아닌가... 싶다. 보기가 보통 3개인데 기버, 테이커, 매처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 중에 기버가 할 행동을 선택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런 신뢰할 수 없는 ㅠㅠㅠㅠ.. 2017. 1. 19.